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잡기 캐릭터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초대 잡기 캐릭터는 스트리트 파이터 2의 [[장기에프]]. 일단 커맨드 잡기인 [[스크류 파일 드라이버]] 시전에 성공하면 절륜한 공격력을 자랑했으나, 대신 [[장풍]] 공격에 약하다는 약점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. 잡기 캐릭터의 베이스를 제공한 캐릭터. 상대적으로 SNK 초창기는 캡콤보다 스피드와 압박을 중시하는 게임을 만들자는 풍조였기 때문에 잡기 캐릭터가 장기에프와 다르게 만들어졌다. 아랑전설 2의 [[야마다 쥬베이]] 같은 경우는 모으기형+장풍달린 잡기 캐릭터라는 특이한 분류. 이후 KOF에는 [[다이몬 고로]], [[클락 스틸]] 같은, 기본기로 압박하고 잡기로 끝내는 강캐도 나오곤 했다. 특히 SNK는 [[용호의 권]] 당시부터 [[잠열권]]과 [[환영각]]으로 대표되는 [[타격 잡기]]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, 타격 잡기형 캐릭터가 많은 편이다.[* [[KOF 시리즈]]를 통해 생긴 용권창타나 미라지 댄스 같은 [[타격 잡기#s-2.3|근접 가불기]] 기술들은 근거리에서만 발동 가능한데 잡기 판정이 없고 시동기가 가드 불능 속성이 붙은 타격 판정이라 잡기 무적이 아닌 타격 무적으로 회피 가능하며, [[KOF 2000]]에서는 아머 모드의 슈퍼 아머 효과를 무시하고 상대의 행동을 끊어버리는 타격 잡기와는 달리 근접 가불기들은 상대의 슈퍼 아머를 무시하지 못하며 상대의 행동도 끊어내지 못한다. 이쪽 계열의 기술들은 [[KOF XI]]를 기점으로 사라지고, 살아남은 기술들은 [[커맨드 잡기]]로 변경됐다.] 위의 설정 때문에 대체로 [[크고 아름다운]] 떡대를 가진 남캐가 많았지만, [[월드 히어로즈 2]]에서 [[이즈모 료코]]가 나오면서 여자 잡기 캐릭터도 생겨났다. 대체로 관절기로 작고 빠른 타입이지만 한 방은 약한 타입으로 이미지가 잡혀 있다. 게임 자체가 덜 유명해서 그런지 여자 잡기 캐릭터 중 인기 캐릭터는 거의 없다. [[블루 마리]]나 [[바이스(KOF)|바이스]][* 비잡기 캐릭터들을 제치고 [[CVS]] 시리즈에 출연했을 정도이다.], [[쉘미]], [[레인보우 미카]] 정도가 지금도 인기 있는 몇 안 되는 잡기 여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